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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가

첫 방송을 한답니다.

 

 

인물관계도

바우(정일우)와

수경(권유리)를 둘러싼 이야기

'보쌈'은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이랍니다.

 

1회 예고

광해군의 딸, 옹주를 데려온

보쌈꾼의 운명은 과연!?

 

 

'보쌈'으로 인해

뒤바뀐 운명을 마주하게 된

보쌈꾼 바우(정일우)와 옹주 수경(권유리)

 

그리고

대엽(신현수), 이이첨(이재용)

광해군(김태우), 소의 윤씨(소희정)

광해군 총애를 받는 김개시(송선미)

이이첨 동생 해인당 이씨(명세빈)

춘배(이준혁), 조상궁(신동미)

바우 아들 차돌(고동하)

 

이들이 그려나갈

'보쌈-운명을 훔치다'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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