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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가 다섯'

김상민(성훈)과 이연태(신혜선)의 

러브라인 재밌지 말입니다~

ㅎㅎㅎ







'아이가 다섯' 이상태의 여동생


이연태(신혜선)는 

순한데다 순수하기까지 하고 

맹물같이 계산속도 없고 눈치도 없지만 

희한하게 아이들 가르치는 일에는 

똑 부러지고, 신념도 확고한 그런 여자~

ㅎㅎㅎ






프로 골퍼 김상민(성훈)은


모델 같은 외모,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는 

선행 스타 골퍼~

ㅎㅎㅎ







김상민과 이연태의 악연...


그것은...


드라마에선 늘 그러했듯이...


그랬다~


악연이 필연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꺄오~

ㅎㅎㅎ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자뻑 왕자 김상민(성훈)~



소심하고 내성적이지만 

지고지순한 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이연태(신혜선)~



이 두 사람 사랑하게 해주세요~


이 두 사람 러브라인~


어쩔 것이여~


너무 재밌잖아~

ㅎㅎㅎ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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