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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신양 씨가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합니다.





박신양 씨는

두 달 이상의 장고 끝에 ‘내 방 안내서’

출연을 결정 짖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될 촬영을 위해 오는 10월 1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박신양 씨와 방을 바꿀 주인공은

스페인 예술가 프란세스카 로피스

(FRANCESCA LLOPIS)로

알려지고 있군요.


프란세스카 로피스는

회화, 사진, 영화제작, 비디오 아트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페인의

대표적인 여성 설치 미술가이며


현재 프란세스카 로피스는

바르셀로나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시 문화를 대표하는

나이 60대 예술가인 프란세스카는

나이가 무색하게 열정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나이 1968년 50세 박신양 씨는

앞으로 바르셀로나에서 60대 프란세스카의

단골 펍을 방문하고 프란세스카의 예술가 친구들도

만나보는 등 프란세스카가 직접 기획한 일정을 통해

바르셀로나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추석 연휴에 시작하는

SBS 새 프로그램 ‘내 방 안내서’

정말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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