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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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수사극의

新(신)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에서 팩트 사냥꾼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혜리) 앞에 파란만장한

수난이 기다리고 있군요~


송지안(혜리)이

기자가 아닌 학생으로 변신해

여고생에게 거침없이 머리채를 잡히고

ㅎㅎㅎ





뿐만 아니라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밧줄로 묶여

홀로청 테이프로 입이 막힌 채 떨리는 눈빛으로

정체모를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는

송지안(혜리)



 공수창(김선호)이

차동탁(조정석)의 몸으로 수사를 핑계로

사기를 쳐 송지안(혜리)이 납치된 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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