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프렌치카페 새 모델 발탁 배우 나이

배우 정해인 씨가

남양유업 컵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

새 모델로 발탁됐다고 합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가 된

정해인 씨에 대해 남양유업 관계자는

“팔색조 같은 매력이 새롭게 리뉴얼한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답니다.

  남양유업은

정해인 씨의 다양한 매력과

연결시켜 액션, 판타지, 로맨스 등

총 3편의 광고를 선보이며

프렌치카페’ 새 CF는

19일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