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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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 씨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모두를 벌벌 떨게 만들 카리스마 갑

본부장으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박솔미 씨는 극 중

전설의 구조조정 전문가 출신이자

강지환(백진상)이 근무하는 ‘MW치킨’

전략기획 본부장 유시백을 맡아

 안방극장을 제대로 압도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편



박솔미 씨는 1978년생 나이 41세

남편 배우 한재석 씨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며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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