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등축제 10월 11일 개막 박상민 정수라 민해경 신계행 등 공연
old/모든 정보들2019. 10. 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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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오는 10월 11일 ~ 16일
방학천에서
‘제8회 도봉구 등축제’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빛이 머무는 공간’을 주제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동화와
만화 캐릭터, 궁중의 화려한
전통 춤 공연문화
‘궁중연희’
둘리와 친구들 등
50여점의 아름다운 등(燈)
작품을 설치해 방학천의 저녁
산책길을 밝힌다고 합니다.
10월 11일 오후 7시
방학천 수변무대에서
천여명의 주민과 함께 진행되는
‘제8회 도봉구 등축제’
개막식에서는
50개 등(燈)이 동시에
불을 밝히는 점등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점등식 후에는 레이저 공연
‘레이저 포이발레-빛의 왈츠’
공연을 시작으로
팝페라그룹 ‘미라클’의
클래식 공연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편
도봉구는 이번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도봉구 달빛밤 음악회’를
개최하는데
10월 11일
개막공연 팝페라 그룹
'미라클’ 공연과
10월 12일 가수 ‘민해경’
10월 13일 가수 ‘신계행’
10월 14일 가수 ‘박상민’
10월 15일 가수 ‘정수라’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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