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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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방송

MBN ‘더 먹고 가’ 8회에는

배우 송선미 씨가 출연해

“여섯 살 딸과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 중”이라며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근근황을 전한답니다.


선공개 영상

송선미 보물 1호! 딸아이와

꿀 뚝뚝 영상통화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 씨가 사는 산꼭대기 집에서

힐링 가득한 하루를 보내는

송선미 씨는


이날

딸 나이가 여섯 살이

됐다는 근황을 전한 후

딸에게 아빠의 부재(사망)에

대해서도 솔직히 이야기했다면서

주위서 걱정하는 것보다 잘 살고

있다고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한편

송선미 씨 나이는

1974년생으로 47세이며


지난 2006년 3세 연상

영화 미술감독 출신 고우석 씨와

결혼했지만


지난 2017년 8월

서울 서초구의 한 법무법인 내

회의실에서 남편 고우석 씨는

사촌동생 청부 살해로

사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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