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 배우 송선미 나이 딸, 남편 사촌 청부 살해 사망 후 근황
old/스타의 모든것들2020. 12. 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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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방송
MBN ‘더 먹고 가’ 8회에는
배우 송선미 씨가 출연해
“여섯 살 딸과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 중”이라며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근근황을 전한답니다.
선공개 영상
송선미 보물 1호! 딸아이와
꿀 뚝뚝 영상통화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 씨가 사는 산꼭대기 집에서
힐링 가득한 하루를 보내는
송선미 씨는
이날
딸 나이가 여섯 살이
됐다는 근황을 전한 후
딸에게 아빠의 부재(사망)에
대해서도 솔직히 이야기했다면서
주위서 걱정하는 것보다 잘 살고
있다고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한편
송선미 씨 나이는
1974년생으로 47세이며
지난 2006년 3세 연상
영화 미술감독 출신 고우석 씨와
결혼했지만
지난 2017년 8월
서울 서초구의 한 법무법인 내
회의실에서 남편 고우석 씨는
사촌동생 청부 살해로
사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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