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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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방송

tvN '어쩌다 사장'에는

지난주 첫 번째 아르바이트생으로

'뽀블리' 박보영 씨가 등장에 이어

두 번째 알바생으로 배우 윤경호

김재화 씨가 출격한다고

하네요.

 

3화 예고

 

 

차태현 x 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 '어쩌다 사장'

두 번째 알바생 윤경호

김재화 씨의 활약

 

기대되네요.

 

한편

윤경호, 김재화 씨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

동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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