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최태준, 지창욱 실수 당황, 노지욱 지은혁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검사에서 변호사로 직업을 바꾼

 노지욱(지창욱)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회식에서 말실수한 지창욱에

당황해하며 수습하는

지은혁(최태준)

- 노지욱(지창욱) -

"혹시 영화 '데블스 에드버킷'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냐?"

"거기에 나오는 주인공이 

악마를 변호한다. 정말 말이 안 된다"

"그렇게 악마를 변호한다는 건 

있을 수 없다. 난 변호사가 정말 싫다"

- 변영희(이덕화) -

"이런 자리가 얼마나 대단한 자리인데"

"변호사들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그런 말을..."

변호사가 된 노지욱의 

첫 변호사 회식에서의 실수

방계장

"검사시절엔 검사 욕, 

변호사가 되니까 변호사 욕을..."

라고 걱정하는 모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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