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메상 시상식 2019 김남길, 정유미, 로운, 마마무 등 수상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 30분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배우 이광기, 방송인 신아영 씨
진행으로 열리는
‘2019 그리메상’의 대상은
KNN의 다큐멘터리 ‘물의 기억’이
수상한다고 하네요.
‘2019 그리메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자로는
SBS 드라마 ‘열혈사제’의
윤대영·박종기 촬영감독
(드라마 부문)과
EBS 밴드 경영 프로그램
‘올해의 헬로루키 With KOCCA'
(쇼&중계 부문)의 이성수 촬영감독이
선정됐으며
최우수 남녀연기자상은
SBS ‘열혈사제’의 김남길 씨와
MBC ‘검법남녀 시즌2’ 정유미 씨가
신인연기자상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로운
그리메상 엔터테이너상은
걸그룹 마마무(MAMAMOO)가
받는다고 합니다.
- 우수작품상 -
MBC ‘검법남녀 시즌2
김승철·정순동 촬영감독
KBS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허국회·정연두 촬영감독
MBC UHD 다큐멘터리 ‘곰’
최정길·이영관 촬영감독
CBS 다큐멘터리 3.1운동
100주년 CBS 특집 다큐멘터리
영화 ‘북간도의 십자가”의
송홍석·권병석 촬영감독
tbs 다큐멘터리
‘영상기록 시간을 품다’의
석정훈·윤인우 촬영감독
KBS 대구총국
‘콘서트 문화창고’의
이수민·오대환 촬영감독
BS 다큐멘터리
‘100년 만에 부르는 노래’의
임석태 촬영감독
EBS 세계테마기행
중국한시기행 10, 5부작’의
서종백 촬영감독
롯데홈쇼핑
‘2019 F.W Fashion’의
백창윤 촬영감독
- 신인촬영감독상 -
KBS 스페셜
어느 편이냐 묻는 당신에게’의
송성회 촬영감독
- 대촬영감독상 -
KBS의 박길홍 촬영감독이
수상을 하게 된다고 하네요.